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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지게 피어나지 않을거라면 이만 스러지시오.

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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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23세 | 170cm |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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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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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눈과 늘어진 눈썹, 둥근 인상은 그가 상냥한 성정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부드럽지만 그 기저에는 미처 갈무리하지 못한 번뇌와 피로가 느껴진다.

빈틈없이 하얀빛 일색으로 상복을 연상케하는 옷은 겹쳐 입지 않으면 비칠 정도로 얇고 수수하기 때문에 그가 눈에 띄는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다. 유일한 사치품이라면 다른 이들에게 받은 것들이 전부다. 머리끈이며 꿩깃 귀걸이와 토끼조각 장신구가 그렇다.

무인이 아니면 상대가 누구든 검을 들지 않아 오래된 상처 위엔 새로운 상처가 생기기 일쑤다. 왼쪽 이마부근과 목을 비롯한 어깨 전반에 강시흔이 남았다.

낮진 않으나 느리고 다정한 목소리는 더욱 차분해져 그의 나이를 짐작하기 어렵게 만들며, 훈향과 함께 옅은 쇠 냄새가 나 그가 무인임을 증명이라도 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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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吽

첫째, 나누어 줄 것. |

"그것은 약한 이를 지켜 보살피는 일입니다."

잃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았어도 그의 성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연년생의 동생을 보살피며 자랐으니 여전히 무엇이든 기르고 키우고 보살피는 것을 좋아한다.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말이다. 나고 자라길 성정이 좋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나 그 역시도 혼자일 때나 상념에 빠질 때까지 웃고 있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베푸는 것을 즐겼으니, 그에게는 주머니가 필요 없다.

둘째, 도망치지 않을 것. |

"그것은 행동에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그다지 높은 곳을 향하는 열망은 없다. 언뜻 느끼기에는 초탈한 듯도 하고, 바라는 것이 없어 인간미가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막상 뜯어보면 굉장히 감정적이고 한번 마음먹으면 고집을 꺾기가 별을 따는 것보다 힘이 들었다.  그가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상대는 오로지 스승뿐이었으니, 스승 또한 제자에게 져주기를 즐겨 했다. 남에게 하는 말은 아끼니 곧이곧대로 잔소리가 되는 일은 자주 없다. 도리와 예의를 중시하여 행동에 훈수를 두긴 하나, 더 이상 다른 이의 신념과 행동에 왈가왈부하지 않는다. 자신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지 않고 고민이 많아져 자연스레 말수가 줄었다.

셋째, 최선을 다할 것. |

"그것은 도리를... 도리를 다하는 일입니다."

도리를 지키는 것을 중히 여겨 고지식하다 여길 수도 있는 외곬인데다, 정당한 것을 좋아하여 무인과의 대결은 물론이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으뜸으로 친다. 그렇기에 더더욱 손속에 자비가 없는 편인데, 이런 면모 탓에 모순적이게도 다정하다느니 비정하다느니 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공존한다. 하지만 천륜의 도리에 관해서는 그도 떳떳하지 못했으니, 그것은 쉽게 입에 담지 못할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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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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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심후의 아버지 엽시백은 재능이 부족하여 제 발로 나가 상인이 되었다 알려졌지만, 실상은 형 엽태주에 의해 치명상을 입어 검을 쥘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엽태주는 이를 크게 후회하여 동생의 아들인 시랑, 즉 엽심후를 거둔다.
     

  • 17년 전, 엽심후가 6살때 토비에 불과한 도적단 란설亂雪의 습격을 받아 부모를 모두 잃는다. 엽시백은 검을 들고 반격할 수조차 없었으니, 죽는 순간까지도 형 엽태주를 원망한다.
     

  • 란설 우두머리의 변덕으로 아이 하나를 살려 데려가 키우게 되는데, 그것이 시랑矢朗의 동생 호금弧昑이다. 둘 다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외관은 무척 흡사했기에, 호금을 그린 수배지를 심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 하지만 큰 충격으로 이 모든 사실을 잊은 채 란설을 몰살시켰으니, 엽가는 2대에 걸쳐 형이 동생을 해친 격이다.
     

  • 1년의 시간을 가진 후, 엽태주의 검을 부러트려 스승을 용서하고, 자신의 검은 아명과 함께 란설의 근거지에 묻어 용서할 이 없는 죄를 청한다. 그들에게 검이란 자기자신과 같았기 때문이다.

산화검 |

  • 그렇다고 스승과 제자가 무인의 길을 벗어난 것은 아니었으니, 그의 새로운 검의 이름은 바로 산화散華다.
     

  • 일반적인 검보다 검신이 붉고 얇은 장검으로, 그 검신에 호금弧昑을 새긴다.
     

  • 죽은 동생의 검을 녹여 오랫동안 제련했는데, 본래 토비에 불과했기에 제아무리 장인이 두들겨 만들었다 할지라도 따져보면 농기구 따위를 녹여 만든 잡검일 뿐이다.
     

  • 황매우에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약하고 불안한 이 검에 익숙해지는데 상당히 큰 수고를 들였다.

능우염라 |

  • 타고나길 노력가인지라 검을 쥐고자 마음먹은 이상 언제 어디서건 최선을 다한다. 그 온화하고 과격한 모습이 마치 억센 비 속에서도 평온히 가지를 치는 것 같다 하여, 능우염라凌雨懕剆라는 별호를 얻게 된다.
     

  • 그의 뒤는 언제나 저열한 소문들이 꼬리처럼 따라다녔는데, 예전에는 그렇군요 하고 넘겼다면 이제는 순순히 그러지 못하게 되었다. 단 하나, 단 하나의 진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도적단 '란설'의 궤멸. 그것 하나로 엽심후는 웃어넘기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고, 이 탓에 사람들은 다른 소문들조차 진실이라 여긴다.
     

  • 그가 정말 세간의 소문처럼 악인이 되었느냐하면, 오히려 그는 옛날과 똑같았다, 똑같이 믿었고 똑같이 나누었으며 똑같이 구하고 벴다. 바라보는 시선들이 달라졌을 뿐.
     

  • 몇몇 사람들은 그의 명성을 떨어뜨린 사건인 란설 소탕 때 비가 내렸기에 능우염라閻羅인 것이라고 뜻을 바꿔 힐난하기도 한다.

불호 |

  • 며칠 앓은 후 기억을 되찾으면서 고질적인 두통이 심해진 탓인지 사사로운 것에 무척 예민해져 싫어하는 것의 경계가 무척 삼엄하다. 이 선을 반복해서 넘지만 않는다면 그는 늘 친절한 사람이다.
     

  • 자신의 침소에 사람이 있는 것, 자신의 검을 타인이 쥐는 것, 자신이 버린 아명 '시랑'으로 부르는 것.
     

  •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그를 둘러싼 소문에 관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다.
     

  • 이를 아는 스승 엽태주도 더 이상 그를 아명으로 부르지 않는다.

생활습관 |

  • 두통으로 인해 하루의 대부분을 정원이나 숲에서 명상하는 것으로 보낸다.
    잠들 때는 향을 피우니, 몸에는 늘 훈향이 났다.
     

  • 달라진 점이라고는 혼자 있을 때는 그 자신을 살피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앉고 서는 자세는 삐뚤고 사람 좋은 미소는 걷힌다.
     

  • 더 이상 상대를 무례하게 아명이나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자 혹은 별호를 부른다.
     

  • 어렸을 적 오른팔을 크게 다쳐 거의 손에 힘을 줄 수 없는 수준이다.
    그가 왼손잡이에 쉽게 익숙해진 것은 오로지 노력가이기 때문이다.
     

  • 화려하긴하나 본래도 우아하기보단 지나치게 공격적인 검술이었는데, 왼쪽 이마과 왼쪽 어깨에 강시흔이 남아 유난히 반응이 둔해져 더욱이 매화검수와는 멀어졌다. 매화향이 나는 것이 민망할 정도.
     

  • 여전히 괴랄한 수준의 단 것을 좋아하는 대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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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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