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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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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名:윤 | 女 | 14세 | 165cm | 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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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에 걸맞는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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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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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존심과 고집이 대단하며 콧대가 높다.

저 스스로 인정한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고서는 듣지 않는 편으로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들이대는 잣대가 깐깐하다.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성미로 자신의 성취와 관련해 언제나 정진을 게으르게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도 그런면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어 함께 있으면 다소 피곤한 성격.

 

자신이 잘 이룬 것은 잘 이룬대로, 잘 이루지 못한것은 잘 이루지 못한대로 상벌이 확실하게 이뤄지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해 공과 사를 제법 철저히 구분하는 편이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조숙한 편으로 벌써부터 어른취급을 받고 싶어한다. 그점에서 아직 어리다 볼 수도 있겠으나 면전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면 모욕을 당했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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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입문 기간은 8년 7개월로 약 6세때부터 아미파에 적을 올린 3대 제자.

천애고아로써 근처 마을의 몸종으로 일하고 있었던 것을 아미 2대 제자인 스승이 주워 데려왔다. 혈통을 알 수 없어 본래 출신이 어디인지는 알지 못하나 배움이 빠르고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것이 싹수가 있다고 보아 선택받았다 한다.

스승은 호의의 의미를 담아 남이 보지 않을때에는 언니겸 어머니겸 할머니와 가까운 친절을 베푼 모양이나 혜초는 선긋기를 칼같이 하여 사제관계를 벗어난 호칭으로 부른 일이 없으며 그리 행동한 적도 없다.

스승은 상당히 서운히 여긴 모양이나 사이 자체는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스승은 넉살이 좋고 푸근한 인상의 고령의 노인으로 매우 늦은 나이에 아미에 입문하여 2대 제자에 머물고 있으나 제 자리에 만족하며 느즈막하니 얻은 제자인 혜초를 크게 아끼고 있다. 오냐오냐하는 것은 기본으로 성격이 둥글지 않은 혜초가 다른 이들과 일으킨 문제도 감싸주고는 했다.

- 법명이자 이름인 혜초는 눈을 보고 지어준 이름이라 한다. 입고 두르고 가진것 대부분이 스승에게서 받은 것이라 내심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 태가 나지만 본인은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저 스스로를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며 호승심이 높고 노력하여 제 자신을 드러내고자 노력하나, 제 스승의 위명을 떨치고자 하는 욕구가 없지는 않은 것 같다. 비무대회 참가 또한 제 스승의 이름을 걸고 나온것으로 아미에 온 후로 혜초에 그렇게 뚜렷하게 제 스승의 이름을 건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스승은 기뻐하기보다는 걱정의 말을 건넸다.

- 제 몸을 감싸지 않는 검을 수련해왔으며 '당하기 전에 먼저 거둔다'는 빠르고 강력한 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허허 웃는 스승아래서 어떻게? 라고 의문을 갖는 이들도 많았으나 이것은 명실상부 스승에게 직접 가르침 받은것이 맞다. 스승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은 '20년만 더 빨리 입문했어도 내 성정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이다. 제 검이자 스승의 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반드시 이 검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업적을 이룰것이라 입버릇처럼 말하곤한다. 권각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검법을 더 선호한다. 

- 12세 이전의 나이에도 고기를 먹은 일이 거의 없는 극 채식주의자로 스승이 자라야한다며 먹였던것 외에는 딱히 기름진것을 입에 댄적이 없다. 소식하며 지금까지 몸을 무겁게 둔적이 없다. 가벼운 상태를 선호하며 수면시간이나 수련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편이다. 적게 먹는 대신 자주 먹으며 조용한 것을 선호한다. 양손잡이이나 본래는 왼손잡이였다.

- 아명은 윤으로, 속세의 이름이 있었다고 하나 잊어버렸다.

제 손끝과 발끝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게 하기 위해 일부러 치렁치렁하게 입고 다닌다고 한다. 검끝이 날카로워 유사시에는 천을 찢으면 그만이니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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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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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지인眼中之人 |

"아연,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지 않습니까."

4년하고도 11개월 전 아미파에 도착한 사매를 기억하고 있다. 그로부터 1달쯤이 지났을때부터일까, 아연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을 깨닫고 돌려보내기를 몇번. 사매에게 그러지 말아라 스승에게 꾸중을 들은 뒤로는 아연이 곁에 머무르는 것을 두고 보았다. 그렇게 이어진 인연이 4년하고도 10달. 살갑게 챙기지는 않아도 곁에 두는것이 익숙해지기는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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