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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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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 12세 | 127cm | 3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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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양도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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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性格

종잡을 수 없는 |

행동거지에 일정함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모든 것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더해 표정 변화, 억양, 행동에 감정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아 눈대중으로 헤아리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에 한 치의 거짓이 없다는 것은 확실하며 아이의 사존, 사매가 꽤나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고 한다.

기분에 따라 (대부분은 동물과도 같은 직감일 것이다.) 솔직하게 반응하며 거짓이 없다.

이걸 새하얀 백지처럼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무딘 아이 |

고통에 무딘 편이기도 하며, 상대의 감정, 생각에 공감하는 능력도 약하다. 깨닫는 것도 표현하는 법도.

오롯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하여도 무관할 정도라보는 사람을 아주 답답하게 하는데 능통하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지 않으면 변화가 없을 정도라면 심각하다 봐도…

규칙 중심 |

이러한 아이를 위해 사존은 아이만의 규칙을 정해주었다.

 

첫 번째는 상대에게 살의가 보이지 않을 경우, 싸움을 벌이지 않을 것.

두 번째는 사존, 사매의 말을 우선적으로 들을 것.

세 번째는 문파를 사랑하되, 타 문파생과도 사이좋게 지낼 것.

 

규칙이 정해진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키는 아이였기에 지금까지 어긴 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정해진 그대로만 실천하기 때문에 자신 판단하에 조금이라도 다르다 싶으면…

 

아이에게 사존의 말은 절대적인 것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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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입문 기간 - 5년 |

올해로 5년을 채웠다. 아미파에 속한 문파생에게 이전에 어떠했냐고 물어본다면 모두 진절머리 낼 것이다.

현재의 상태는 매우 양호해진 편이라고.

어린 나이임에도 실력이 좋은 편에 속해 기대를 받고 있다고.

그 5년 동안 특별 취급을 받았으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며,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자신을 품어주고 아껴준 같은 문파를 향한 애정이 대단하다.

가족 관계 |

출가하여 탈속하였으니 물어봐도 말할 게 없다고 한다.

정말로 궁금하다면 아주아주 재미없는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 “빈민가에서 굴러다니다가 사존 보고 따라왔는데.” -  그 이상으로 아는 자는 아마 사존 밖에 없을 것이다.

호불호 |

‘없다’에 가깝다. 정말 하고 싶은 걸 하는 아이기에… 오늘 좋아하던 게 내일은 싫어하는 게 될 수 있다.

 

  • 평소에는 매우 얌전하다. 그래, 얌전은 한데… 시비라도 걸려오면 그 순간 죽일 듯이 싸움을 시작한다. 대부분 먼저 시비 건 쪽이 가장 많이 다쳐있으며 아이는 해봤자 묶은 머리가 풀어져 있거나 코피가 난 정도.
    다치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아양도 다쳤어요.” 하며 사존이나 사매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 검법보다는 권각법에 능통한 편이다. 요즘은 적당한 크기의 나뭇가지를 꺾어 검법을 연습하고 있긴 하다고.
     

  •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면 무조건 높여 말한다. 이름보다는 아명을 부르는 편. 알려주지 않는다면 멋대로 아- 를 붙여서 부른다. 그냥 그러는 편이 귀엽잖아.
     

  • 또래보다 체구가 작으나 신체 능력은 월등히 좋은 편이다.
    이정도면 비무대회에 나가도 무관하다 판단되어 나가게 되었다.
     

  • 양손잡이. 시력 좋음. 매우 건강함. 손재주는 형편없음. 생일은 문파에 입문한 날,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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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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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同苦同樂 |

"아연, 나 여기 다쳤어 얼른 봐줘!"

입문 기간이 얼마 차이 나지 않아 대련으로 합을 맞춘 사이이다. 친해지니 법명을 부르게 되었고, 의술을 배운 뒤로 자주 치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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