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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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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 14세 | 160cm | 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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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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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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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는 보통 입기보다 겉에 걸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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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당히 날이 서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성정의 아이이다.

절간과 향냄새보다는 화려한 저택이 어울리는 아가씨

사복을 입고 있다면 불교계의 문파에 몸담고 있다는 말은 거짓말처럼 들릴 것이다.

아미파의 검법과는 어울리나 검소한 생활과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

사춘기의 까칠함이 더해져 평소의 태도는 냉소적이기 그지없다.

더불어 아직 무림의 규칙에 눈이 어둡고 고압적으로 굴기 일쑤이다.

하지만 사존께서 명하거나 누가 봐도 웃사람이라면 곧잘 말을 듣는다.

교육을 잘 받고, 머리가 좋아 격식을 차리는 행세는 누구보다 잘한다.

그래도 서녀 출신이라 그런지 나고 자란 태생을 걸고 넘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본인 마음대로인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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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귀족 집안의 서녀로 태어나 나름대로 대접을 받고 살아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서녀이기에 그의 모친은 앞으로 집안에서 

이리저리 치일 것을 걱정해 출가를 명했다.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크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나빴던 것도 아닌지라 더욱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듯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음식의 간이 심심한 것을 좋아해 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다.

피부가 좋아져 괜시리 성질을 부리기도 했다.

다만 산 속이라 벌레가 많은 것은 못견뎌한다.

입문기간으로는  6개월이다.

궂은 일도 싫고 땀나는 일도 싫지만 웃어른이 하라면 해야하는 집안에서 자라 

수련방식에  따라가고 있다.

그러나 싫은 것은 싫은 거라 절에 계속 있고 싶지 않아 비무대회의 참가 의사를 밝혔다.

잠시나마 바깥 공기를 쐬고 싶다는 일념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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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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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탄지간氷炭之間 |

"맹랑하기 그지없어!"

깊은 원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앙숙관계이다. 성격이 맞지 않아 서로 자주 투닥대고 싸우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눈이 있을 때는 자중하나 혼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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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자삼우益者三友 |

"차 마시는 상대로는 나쁘지 않지."

처음 입문한 날 아연에게 차를 대접받게 되었다.

그 날 이후, 다도친구가 되었다. 차를 나름 좋아하는 지 다도 상대가 생긴 것을 내심 만족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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