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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보다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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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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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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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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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 23세 | 180cm | 5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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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남을 이해하는 능력이 조금은 더 길러졌다.

상대의 기분이 어떤지는 금방 파악했지만 지금은 헤아릴 수 있는 공감능력이 생겼다.

자신의 생각을 막무가내로 턱턱 내놓지 않게 되었다는 점도 달라진 사항이다.

태도를 종합하자면 전체적으로 ‘그렇구나’ 하는 인간이 됐다.

바뀌게 된 이유를 꼽자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어서이다.

다양한 종류의 인간을 보고 너는 그렇고 나는 이렇구나로 정리가 됐다.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더 사람이 됐구나 싶지만 기본은 단향이다.

말하는 게 아주 부드러워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치는 것에 크게 화를 내지 않게 되었다.

제 몸에 상처가 생기는 걸 끔찍하게 싫어했건만 생겨도 찡그리고 치료하는 정도로 그쳤다.

 

여전히 무료함을 느끼는 듯 하지만 이 상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언젠가는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게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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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연안 31년 동안에는 사천 인근에서 강시나 마교도를 토벌했다. 다른 이들을 만나기도 하며 평범하게 지냈다. 겨울에 강시를 처리하다 본가까지 다다렀다가, 어머니의 부고를 알게 되었다. 서신이 끊긴 26년부터 병환에 시달렸으며 끝내 30년에 임종을 맞이했다는 것이었다. 단향은 이를 알고 자신의 미련함이나 여러가지들에 신물이 났고, 폐관수련에 들어가게 되었다. 끝마친 이후에 키가 한 치정도 자랐지만 살은 오히려 더 내렸다. 원래도 마른 편이었으나 지금은 거의 뼈밖에 없는 수준이지만 건강하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잘랐다. 폐관수련 이후에 자르게 되었다. 본인에게 이유를 묻자면 이제는 긴 머리를 좋아했던 사람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저에게 많았던 비녀들을 근처 사람들에게 주기도 했다. 

 

 31년 이후로 단향이 사천의 한 귀족 가문의 여식이었던 사실이 세간에 퍼지며 여러 이야기가 돌았다. 그 때부터 방문을 걸어잠가 이런 이야기들을 모르지만 알았어도 그걸 이제 알았냐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세간의 평가는 알 바가 아니다.

 

사람들을 돕는 경우가 생겼지만 그게 선의로 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다보니, 할 일이라서, 같은 이유들이 전부다. 사람이 됐다고는 하지만 지인들정도 내에서만이다. 그 외는 안이하다. 

 

흰 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도 좋아한다. 지금까지 별로 말한 적은 없지만 제 머리색하고 똑같으니까, 깨끗한 느낌이라 좋아한다. 그래서 대부분 입고 다닌 옷이 하얀색이며 아미파 제자라는 걸 알 수 있는 문양이 있고 보라색 옷도 겹쳐입는다. 

 

강시에 대해 공포를 느끼지는 않는다. 그저 짜증나고 불쾌해할 뿐. 강 맹주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한다.

정백대전과 마찬가지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일 놈이라는 견해가 생겼다.

이것 때문에 괜히 사저들이 다치거나 해서 짜증난다는 입장이다. 

백운이 선물해준 향낭을 차고 다닌다. 겨울 즈음부터 정신이 없어서 답신을 하지 못했지만 선물은 잘 챙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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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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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낙토走獐落兔 |

"원래 동생이 이래?"

31년 봄에 원명을 만났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에 어이없어 하다. 원명의 설명에 사정이 있겠거니 납득하고 각자의 길을 갔다. 자기를 헷갈려한 것이 괘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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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파 견주 점창 강아지 |

"멍멍아 이리 온"

정백대전 때 나눈 대화를 기점으로 탐유를 강아지처럼 여기며 나름 예뻐하고 있다. 복슬복슬한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31년에는 선물을 주거나 만나기도 하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에 든다고 한다. 31년에는 선물을 주거나 만나기도 하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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