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플필헤더-정도.png
정도-이름 뒤.png

檀香

%EC%A0%95%EB%8F%84-%EB%A7%90%ED%92%8D%EC

래서?

정도-신체사항,나이.png
女 | 21세 | 177cm | 58kg
정도 전신 뒤.png
정도능력치-상자.png

​능력치

정도-단향.png
정도능력치.png

머리카락의 일부를 하나로 깔끔하게 틀어올려 비녀로 고정시켰다.

양 쪽 귀에는 진주 귀걸이를 달고 있다.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_단향_전신-원본크기.png
정도-단향-별호.png
정도-성장버튼1.png
정도-성장버튼2.png
정도-성장버튼3.png

性格

여전히 까칠하고 성질머리가 나빠 뾰족하게 굳은 얼음같다.

그러나 굳이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 성질을 볼 일은 많이 없어졌다.

어릴 적보다는 다듬어져 성장했구나 싶지만 까탈스럽다.

무림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으며 굳이 제 모습을 꾸미지 않는다.

본인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지만 어린시절의 치기가 사라져 성을 내도 차분한 모습이다.

무림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이 생겨 진심으로 예를 표하기도 한다.

 

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쩐지 강호로 나선 이후로 무감한 태도를 보인다.

관례를 치루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던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면 현재는 거의 질린 수준이며 본인 일만 하고 싶다는 감상이다. 

속세에는 한껏 귀찮은 일이 많다며 출가를 시킨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강호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찾아온 무료함 같다.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其他

원래부터 장신이었던 모친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신장이 매우 크다.

키와 더불은 성정 탓으로 내려다보는게 습관이다.

몇 년이 지나건 도도한 아가씨의 성질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연안 26년을 기준으로 가족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전부터 계속 발신인이 없는 편지를 받아왔는데, 그 때 이후로 편지가 끊겼기 때문이다.

단향은 어렴풋이 그것이 어머니라는 걸 눈치채왔고 이제는 정말 저에게 미련을 뗀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본인도 자신의 집안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소식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출가하고 탈속해야하는 아미의 제자라면 당연한 사항이었지만 자의가 아니었던 단향에게는 먼 이야기었다. 

처음부터 긴 머리었지만 이 시점으로 자르지 않고 길러와 머리카락이 무척이나 길었다.

말하지 않지만 어머니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어엿한 무림인이 되어 그에 맞는 검도 생겼다.  검의 이름은 여상(如常)

본인이 출가하여도, 강호에 나서도 다름없는 사람이라는 걸 생각하며 지었다.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關係

아미-자효.png
미우나 고우나 사저사매 |

"아 그래? 그나저나 자효사저야 -"

여전히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다보니 미운 정이 들었다. 애들처럼 싸우지 않지만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투닥대는 걸 볼 수 있다.

아미-아연.png
익자삼우益者三友 |

"너…괜찮니?"

출사한 동안에는 서로 만나지 못했지만 서신을 주고 받았다. 얼마 전에 만난 후로는 예전처럼 차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일이 많은 아연에게 잠깐 휴식을 주고 싶은 의도인 듯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정도-칸 틀.png
1.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