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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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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名:묘월(卯月) | 女 | 13세 | 145cm | 4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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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말 다했…셨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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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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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곤조곤한 말씨. 맑은 목소리. 부드러운 분위기에 예의바른 언동을 보이는 소녀.

언뜻 보기엔 알 수 없지만 실상은 상당히 다혈질이며 할 말을 참지 못하는 편이다. 자신의 성질을 죽이기 위해 나름대로 부던히 애쓰고 있으며 욱하다가도 금방 진정될 정도의 자기컨트롤은 되는 편이다. 이 부분에 대한 일환으로 화를 쉬이 내지 않기 위해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높임말을 쓴다.

화내려다가 진정하면 말투가 이상해진다. 했사옵니다, 같은.

했을 때를 제외하고 감정에 따른 표정변화가 크지 않으며 잘 웃지 않는다.

간지럼도 잘 타지 않고 장난이나 농담도 잘 안 통하는 고지식한 면도 있다.

화에 대한 끓는점이 높지 않은 점과는 별개로 매사 무엇이든 납득할 때까지 따지거나 알아보는 성격.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가는 것을 좋아한다.

독서를 좋아하고 불경 읽기를 좋아하며 식물 돌보기를 좋아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경계심이 비슷한 비율로 혼재하고 있다.

본적으로 성실한 성정이며 기상과 취침 시간이 규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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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속세의 성은 심深, 속명은 능파凌琶. 아명은 묘월.

사천에 거주중인 불심이 깊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집에서 불경 외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외사촌언니가 이미 아미파에 입문해있다. 외사촌언니와는 사고와 사질로서만 지내고 있는 편.

이미 출가하였기 때문에 집안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입문기간은 2년 6개월차.

물에 비친 달처럼 은은하고 고상한 자신의 사부를 인격적으로 존경하며 따르고 있다. 다혈질인 성격을 감추기 위해 조곤조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 역시 사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닮고 싶어하는 면모가 드러나는 부분.

그녀의 사부 역시 어릴 때 한 성격 했으나 문파에 입문하여 많은 노력 끝에 지금처럼 부드럽지만 냉철한 성격이 되는 것에 성공했다.

이런 부분을 특히 흠모하고 있어 자신도 사존처럼 되겠다며 노력하고 있다.

사부의 법명은 선재.

법명은 자효慈曉.

화를 누르고 만물에 너그러워지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도의 자비와 이른 새벽같은 깨달음을 담아 사부가 지어주었다.

입문했을 때도 성격을 누르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1년 동안 문파 내의 허드렛일 외에 바늘 구멍에 실 끼우기 등과 같은 인내심을 요하는 일만 시켰다.

가르쳐주면 열심히 하지만 검법에 좀 더 흥미를 보인다. 

비무대회에 자원했으며 나가게 달라고 무언으로 열심히 어필했다.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확인하고 싶은 모양.

좋아하는 것은 식물 돌보기. 음식은 주는대로 먹고 가리지 않는다.

먹기 위해 사는 쪽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 쪽. 뭐가 됐든 먹고 배가 차면 그만.

싫어하는 것은 아무튼 자기를 열받게 만드는 무언가. 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으면 욱한다.

자신이 세운 기준을 함부로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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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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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개여구傾蓋如舊 |

"약초의 가짓수가 퍽 많은 것이, 늙어서까지도 새로이 배우게 되겠어요.

그때까지도 친우로 지내주시지요."

약초는 근본이 식물이라 그 점에서 두 사람은 친해지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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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탄지간氷炭之間 

"사매는 정말로… 에휴, 무슨 말을 하겠어요."

깊은 원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앙숙관계이다. 성격이 맞지 않아 서로 자주 투닥대고 싸우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눈이 있을 때는 자중하나 혼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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