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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21세 | 186cm | 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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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습니다.

오른쪽 눈가에 파란 흉터, 피가 고인 듯 붉은 흰자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잿빛이 도는 피부는 귀신마냥 창백하다. 

늘 분노에 차있는것인지 얼굴에는 핏대가 자주 선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무표정, 굳게 다문 입.

행동에는 제약이 걸린 것처럼 딱딱하고 절제되어 있다.

양쪽에 단 귀걸이는 황옥을 소재로 움직일때마다 달랑인다.

지니고 다니는 팔찌는 선물받은것인지 가지고있는 것 중에 가장 화려하다.

그 외에는 별다른 꾸밈이 없으며 어두운 복장 때문에 더욱 무게감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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辿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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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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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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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는듯 텅 비어 따뜻한 정이 없고 냉랭하다.

융통성이 없어 유연한 사고가 부족해 답답하다는 평을 듣는다.

남의 말을 빌려서 표현하자면 비인간이라고 생각될 만큼 무감무해 찜찜하다는 인상을 남긴다.

사정을 봐주거나 배려하는 인정어린 모습이 없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이도 많아졌다.

자신보다 남을, 개인보다 전체를 보는 쪽으로 필요하다면 약간의 손해는 감수해 내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자신보다 남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친절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

목적이나 전체를 위해서 개인의 피해는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 그저 자신을 챙길 줄 모르는 듯하다.

남이 받을 손해를 자신이 자처해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남을 위하여 걱정하거나 배려하는 행동이 아닌듯 하다.

함께하는 일원으로 볼 때는 맡은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여 업적을 쌓아올리고 있는 훌륭한 인재이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영 꺼림칙하다 라는것이 그를 보는 보편적인 인식.

무뚝뚝하여 말수는 적어졌고 신중하게 말하는 것은 언제나와 같아 언사에 무게가 있다.

무당의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 페쇄적이고 딱딱한 분위기, 금욕적인것이 두드러졌다. 

전부터 가르침 받아온 것들이 기본으로 깔려있어 융통성이 없고 딱딱한것은 같아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고치치 않았는데, 

최근에는 다른 이들의 말을 들어보고자 열어두어 담아놓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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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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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호: 귀신의 우두머리라 하여 鬼伯.

기척이 없이 빠르다, 표정이없고 창백해 사람같지 않다, 해하는데에 자비가 없고 잔혹하다

라는 특징은 같아 귀신을 지칭하는 의미는 바뀌지 않았다.

얼굴에 남은 강시의 흔적이 귀신을 뜻하는 별호에 더 힘을 보태주는듯 하다.

남의 지시로 사람을 해하는 일에는 손을 떼고 강시를 치는일에 전념하기에 그 모습이 귀신 위에 있는 귀신, 우두머리같다하여 귀백이라는 별호가 붙었다.

자신의 힘을 어디에 쓸지 정한듯, 돌아다니며 강시를 소탕하는데에 주저함이 없다.

정파인들이 어려움을 겪으면 선뜻 도와주기도 하면서 전과 달리 별호 뒤에서 들리던 뒷소문은 적어졌다.

자: 천의

옳은 길을 걷겠다 하여 걸을 천에 옳을 의.

옳지 못한 길을 걷게 만들고, 길을 망친 강진과 마교도들에게 분노를 가지고 있다.

 

다른 능력과 달리 공격력이 비이상적으로 높다.

남을 해할수 있다는 점을 알아 연습대련에서는 전처럼 실전처럼 하지 않는다.

 

움직일때 소리가 거의 나지않아 저도 모르게 남을 놀라게 만드는 일이 많다.

때문에 일부러 문을 두드리거나 소리 나는 물건을 만져 인기척을 내곤 한다.

걸음이 무척 빠르고 민첩하다.

 

촉이 좋아 누군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시선, 약간의 변화도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하지만 확신은 하지 못해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는다.

 

약속한것은 꼭 지킨다.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다.

 

늘 가지고 다니던 팔찌는 버렸지만 습관은 그대로인지 생각이 많을 때마다 팔찌를 매만진다. 

 

2년 전 일이 크게 남았는지 이후로는 옳은 길을 찾아 걷고자 돌아보려고 하나, 담아둔것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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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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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고래인淸風來故人 |

"당신은 언사에 좀 더 무게를 더하세요."

가까이 지내는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친우. 자신과 반대로 행동거지가 가볍고 무게가 없어 고치라는 의미에서 선물들도 보내주었는데도 제대로 닿지 못해 가끔 쓴 소리도 하곤 한다. 어릴적부터 이어온 연으로 계속해서 서신을 주고받거나 만나왔으며 여전히 그에게는 조금은 유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선물받은 팔찌에 소원을 빌라 하여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옳은 길을 찾아 걷고싶다'라는 염원을 실었다. 종종 생각이 깊을 때마다 이 팔찌를 만지며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당사자는 빌 소원이 없다길래 의문을 갖는 중.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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