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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다 이해하지.

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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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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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다운 늠름한 얼굴로, 늘 미소를 띄고 있다.

차림새가 늘 깨끗하여 사람들에게 대부분 호감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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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22세 | 180cm | 7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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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 |

공적인일과 사적인일을 행할때의 태도가 손바닥뒤집듯 바뀐다, 면식이 없는 사람과도 필요에 의한다면 충분히 살갑게 굴수있으며, 친한 사이와도 필요에 의한다면 매우 단호해질수있게 되었다. 전체적인 처세술이 매우 좋아졌다.

침착함 |

만전을 기하고, 모든일에 스스로 준비를 해놓는다. 어릴적의 호승심이 아예 가신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고 얌전해진것 뿐. 모든 준비는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호탕함 |

자잘한 일에 깊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넘긴다. 사소한 문제같은건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든 지금 상황에 필요가 없다면, 상황적으로는 날려버린다.

한번 끝난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늘 오가는 사람을 막지 않는다.

과소평가 |

자기 자신의 평가가 매우 박하다, 남들에게 호감을 사면서도 알수없는면이다.

스스로도 이런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고칠수없는듯 호탕함에 가려져있어서 잘 들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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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의 손을 거치지 않은곳이 없다, 값비싸보이는 노리개나 장식등 전부다 선물받은것이며 세호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손에 들어왔다.

 

면식이 없거나 힘없는 자들에게 원체 상냥하게 대하니, 처음에는 돈이였지만 받을 수 없다 거부하자 물건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다른이가 마음을 담아 준 선물을 버릴수도 남에게 줄수도 없다 생각하여 받아주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쓰임새있는 물건은 곧장 쓰고있다. 노리개는 원래 하지 않지만 단순히 깃을 달기위해서.

 

음주를 즐기며 주변에 사람이 많다. 다른 무리에 들어갈때도 어색함이 없으며 곧잘 친숙해진다.

 

자신의 편을 만드는것을 좋아하여 사람을 사귀지만 제 스스로는 신뢰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듯. 입만 살았다.

 

여전히 별호는 제 스승과 같은 별호이므로 스승과 착각하여 만나는 사람이 많아지고있다. 그러나 사람자체는 한눈에 분간이 가능하니 그것과 관련하여 별다른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거리감있는 사람들은 자로 부른다.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정백대립 이후 더더욱 장문을 존경하게 되며 장문에게 항상 깍듯하다. 애초에 적절한 예의를 지키는것을 잘한다.

 

좋아하는것은 자신의 편,

싫어하는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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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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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불연 불생연突不燃 不生烟 |

"해명 할 기회를 줘!!"

오랜만에 다시 만난 제 사저는 예전과는 다르게 사람을 쉽게 받아들여주었으니 만날때마다 술과 함께 이야기를 기울며 지냈다. 서로 떠돌아다녔기 때문에 근황을 물을때도 있고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 할때도 있었다. 문제가 단 하나, 사저가 이상한 오해를 하는것같은데 서로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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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고래인淸風來故人 |

"즐거운게 뭔지 곧 알게 될거야"

얼마 안되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친우, 먼저 굽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오래된 연이므로 연락도 만남도 아마 동문 외에는 가장 많을것 같다. 여전히 만날때는 자신이 먼저 이끌며, 가끔 답지않은 충고를 할때도 있다만 기본적으로는 행동이 거침없어 무례하다. 자신과 아주 정반대의 인물상인데도 불구하고 여태 어울리고 있는것을 스스로도 신기해한다. 선물받은 팔찌를 매우 소중히 하지만 준 사람이 원하는대로는 사용 못하는듯. 그저 소중히만 하고 있다. 너가 드디어 길을 나선다니 기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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