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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利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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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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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名:란(蘭) | 男 | 12세 | 155cm | 5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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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무뚝뚝해보이는 느낌이 드는 표정변화가 적은 얼굴. 
시선은 언제나 약간 아래. 굳게 다문 입이 호선을 그리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
잿빛이 도는 피부색. 창백해 보일수도 있으나 추운 듯 피어난 홍조가 그나마 창백한 기운을 덜어준다.
 눈동자는 반짝이지는 않지만 총명한 빛을 띈다. 
푸른빛이 도는 짙은 흑발은 짧은 삐죽머리이지만 머릿결이 부드럽고 탄력있다. 
눈썹이 보이는 짧은 앞머리가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는  얼굴을 제 나이처럼 앳되어보이게 한다. 
긴 속눈썹을 가지고 있지만 화려한 느낌보다는 눈매를 또렷하게 보이게 해 단정한 느낌을 준다.
악세사리로는 양쪽에,  황옥을 소재로 한 달랑거리는 귀걸이를 달았다. 
언제나 차고 다니는 팔찌. 
오랫동안 차고 다녔는지 구슬을 꿴 실은 구슬에 비해 새것인데 실이 낡아 풀어져 최근 갈아 끼운 것이다.
 생각이 깊을 때 손에 쥐고 구슬을 만지작거리다 아무 쪽에다 차기 때문에 팔찌가 있는 방향은 언제나 다르다.  
달려있는 구슬중 하나는 한자로 이름이 각인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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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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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답지 않게 모범적이고 의젓하다.

애어른, 애늙은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

잘 훈련된 예의 바름, 신중하게 고르는 대답,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 모습이 그러했다.

어려운 말을 자주 사용하여 어른을 따라 한다는 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무술을 연마하며 약한 소리 내지 않았고,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요령 피우는 법이 없었다.

규율, 규칙을 무엇보다 중시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같이 수련하는 사람들과는 불화 없이 친하게 지내라. 수련은 매일 등 자잘한 가르침까지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주체된 자아가 작아 자신의 뜻을 잘 내세우지 않는 면이 있다.

지극한 흑백논리로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자신의 주관적인 선택보다는 스승의 가르침, 책, 규칙에 따라 결정했다.

그 외에 대답하기 어려운 것은 되려 상대에게 물어 답을 얻거나 스승님이었다면 어떻게 답했을까, 생각하였다.

때문에 극단적인 답을 내놓기도 한다.

어린 나이 때부터 엄격하게 수련해와서인지 사부에게 깍듯하다.

남의 말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서서 펼치지 않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마주칠 때마다 인사는 기본이고 물욕이 없어 선뜻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데에 망설임이 없다.

자신 개인이 받는 불이익이나 불편은 감수하는 편이지만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주저없이 바른 소리를 한다.

어려서부터 가까이 지낸 사람들은 대부분 연장자였으며 이 덕분에 어른을 대하는것이 자연스럽다.

나이에 구속받지 않고 모두에게 똑같이 존대를 하는것이 입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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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대대로 무당파 무림 집안의 막내아들.

자연스럽게 무당파로 입문하기를 기대받았으며 자신도 순순히 받아들였다.

어린 나이 6살에 입문, 수련해 왔으며 나이에 비해 입문기간이 길다.

때문에 무당파 자체에 대한 자부심이 크며 생각이나 가치관 역시 무당파로써 뿌리깊게 자리잡아 있다.

입문 기간에 비해 실력이 엄청난 천재는 아니지만 성실한 수련으로 만들어진 인재이자 수재.

 

가르침을 준 스승은 엄격한 사람으로, 무당파로서의 긍지와 정신수양을 중시했다. 

무인은 정신과 기를 지속적으로 가다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난잡하게 주먹을 휘두르는 무뢰한이나 다름 없다는 스승의 가르침으로 잔잔한 수면과 같은 정신을 유지하는데에 힘쓴다.

처음 입문해서 수습기간을 길게 거쳐 정신을 다잡고 집중하며 기초부터 차근히, 확실하게 밟는 것으로 수련했다. 

그 결과 체력과 기본기는 또래 중에서는 뒤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좋다.

자신이 모시는 사부를 존경하고 잘 따른다.

사부가 비무대회를 권유함에 망설임 없이 그러겠노라 응했다. 

비무대회에서 우승하고 오라는 사부의 말에 응했으니 어떻게 하더라도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중이다.

 

움직일때 소리가 거의 나지않아 저도 모르게 남을 놀라게 만드는 일이 많다.

때문에 일부러 문을 두드리거나 소리 나는 물건을 만져 인기척을 내곤 한다.

걸음이 무척 빠르다. 급한 심부름은 모두 도맡았다.

 

촉이 좋아 누군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시선, 약간의 변화도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약속한것은 꼭 지킨다.

한입으로 두말하지않는다.

 

심란하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에는 팔찌의 구슬을 손가락으로 넘겨가며 센다.

  • 좋아하는것: 비오는날, 사과, 명상

  • 싫어하는것: 거짓말, 규칙을 어기는 것

  • 생일은 11월 8일.

 

  • 입문기간:  6년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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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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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첫째와 막내 |

"… 소협은 그럴만한 위인이 아닙니다.."

같은 무당파 출신으로 절 알고있었다고 하더군요. 어째서인지 절 잘 따르고 기대하는 눈을 하는데, ...소협은 누구에게 존경받을만한 위인이 아닙니다. 백 사제는 낭중지주, 보기에 재주가 보이니 언제라도 저를 넘어설 수 있을것입니다. 아직 입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아보이기에 어쩔수없이 더욱 수련을 열심히 하거나 허벅지를 꼬집으라고 일러두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제의 허벅지에 상처가 많이 생겼습니다만 어쩔수없지요. 무당파는 속세의 욕망을 멀리하고 탐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있으니까요. 백 사제가 가끔 욕심없어 나누는 제 성정에 손해를 입지않을까 걱정해주는데 괜찮습니다. 이유를 묻는다면 ... 아무래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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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

"조급하게 굴지 마세요. 다 때가 있는법입니다."

자주 대련을 걸어와 응해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니 좋은 일, 크게 성장할수록 무당파에게 득이니 아낌없이 조언하겠습니다. 스승에게 가르침 받은 부분은 그대로 받들고 있습니까? 집중은 계속하고 있는지요. 조언을 해줄 때마다 어째서인지 다 알고있다며 큰소리 치는데 정말인가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보이나 수련을 할수록 나아질 터이니 조급하게 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저도 모르게 사제를 자극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를 의지하는듯 보이니 사이 나쁜 관계는 아니겠지요, 건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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