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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표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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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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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에 연결된 끈으로 머리를 반만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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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21세 | 187cm | 7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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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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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왜 그렇게 봐요? 제가 좀 귀엽긴 하지만.”

이제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외모는 아니지만, 몸에 익은 태도가 쉬이 고쳐지지 않은 탓에 생김새와 맞지 않은 발언이 자주 튀어나온다. 장난기 많고 밝은 성격은 그대로라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 같다.

“괜찮아요, 괜찮을거예요.”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어하며, 어두운 분위기를 불편해하기 때문에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오래 생각하지 않고 낙천적인 쪽으로 분위기를 이끌려고 한다. 무리하게 끼어들 때도 있어 눈치 없어 보이기도 한다.

"아, 저희 어디서 보지 않았던가? 아니에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먼저 다가서는 데 주저가 없다.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 언제나 호의를 내밀고 다가서며 남이 밀어내더라도 말로만 조금 불평할 뿐 특별히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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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인상이 많이 바뀌었다.

키가 더 자라고 머리도 풀어헤친데다가 수염까지 기르기 시작하여 얼핏 보기에는 다른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같은 사람이라 아예 못알아볼 정도는 아니다.

반가면을 쓰고 다닌다.

강시흔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 가면은 직접 아무거나 사서 반으로 쪼개고 다듬는다. 아무런 무늬가 없는 밋밋한 것보다 색이나 무늬가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 가면을 벗은 자신의 얼굴을 꺼려해 맨 얼굴일 때는 거울을 보는 것도 힘겨워한다. 남에게 보여주는 건 더 싫어한다.

악몽을 꾸지 않는다.

키가 더 자라고 머리도 풀어헤친데다가 수염까지 기르기 시작하여 얼핏 보기에는 다른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같은 사람이라 아예 못알아볼 정

기억?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꿈 속에서 강시로 변해가는 자신과 이미 강시로 변한, 자신을 아껴주던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을 연습했다. 덕분에 이제 더 이상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나 꿈 속에서 나왔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욕구가 강해져 자기방어의 일종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척 한다.

일단 본인은 강시에게 공격받아서 기억이 날라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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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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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하기 |

"…누구세요?"

한창 강시를 잡으러 다니던 31년의 초여름에 우연히 만났다. 하량은 모르는 척 지나가려 했지만 현월이 그의 사제를 한번에 알아봤고 결국 동행까지 하게 된다. 이후 기억하지 못하는 척 하는 하량과 어떻게든 기억나게 하려는 현월의 줄다리기가 이어졌으나 포기를 모르는 사형의 모습에 하량이 야반도주를 하면서 동행은 한달 만에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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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낙토 |

"누나…."

강시를 토벌하러 다닌지 얼마 안 된 31년 봄, 아직 정신이 안정되지 않아 우연히 마주친 단향을 강시로 착각하고 공격한다.

하량은 단향을 애써 모른 척 했고 단향도 깊게 따지지 않고 다시 각자의 갈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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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다 알고있어. |

“아, 솔직히 그때 좀 어지러웠……아뇨, 안나요.”

하량은 정백대전 이후로 사형을 보고도 꾸준히 모른 척 해왔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아는 체 해주는 탐유를 보고 내심 안심하며 여전히 제 어리광을 받아주는 사형에게 찾아가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죄송해요, 사형. 하지만 제가 그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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