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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20세 | 178cm | 67kg

제 스스로 여기저기 자른 흔적이 보이는 머리칼은 묶어놓아 겨우 차분해 보인다.

길이가 죄다 달라 묶이지 못하는곳이 다수, 가지런히 모아놓지 않으면 매우 너저분하다.

애초에 인상이 힘차게 생겨 꽤 사내다운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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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듣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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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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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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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 |

공적인일과 사적인일을 행할때의 태도가 손바닥뒤집듯 바뀐다, 면식이 없는 사람과도 필요에 의한다면 충분히 살갑게 굴수있으며, 친한 사이와도 필요에 의한다면 매우 단호해질수있게 되었다. 전체적인 처세술이 매우 좋아졌다

침착한 호승심 |

어릴때보다 매사에 조금 더 차분해졌다. 만전을 기하고, 모든일에 스스로 준비를 해놓는다. 어릴적의 호승심이 아예 가신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고 얌전해진것 뿐.

모든 준비는 자신의 승리 혹은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호탕함 |

웃음이 많아 졌으며, 자잘한 일에 깊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넘긴다. 사소한 문제같은건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든 지금 상황에 필요가 없다면, 상황적으로는 날려버린다.

한번 끝난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늘 오가는 사람을 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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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화산파의 이대제자이자 스승의 이름은 명림 연(明臨 然)

 

“ 별호는 스스로 칭하지 않지만 화룡연화,연화어검등 여러가지로 남들에게 불리운다.

별호와 다르게 평소 성정은 물과 같이 여유롭고 온화하기로 소문나있으며,

자신을 낮추기 바쁘기 때문에 별호를 아직도 제 스스로 칭하지 않는다.

험담이 귀에 들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 웃는 얼굴.

삼대제자들은 거의 그의 웃는 모습만 보았을것이다.

 

극심한 방랑벽이지만 스스로는 모르는척한다. 세호를 데리고 온날도 방랑하던 도중. 

별호의 이유는 매화검수로 소문난 화산파에서 검이 단연 매섭기로 소문나있기 때문이다.

손에 검만 들어오면 불같은 검술을 참지못해 매화가 아닌 연(然)화가 핀다 말할정도.

모양새도 다른이들보다 공격적이다. “

 

세호가 쓰는 검은 제 스승에게 받은 검이다.

어느날 서신과 함께 받은검. 검의 이름은 화연化緣검 이라 쓰여있었지만

본인은 부르지도 누구에게 말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사존과 같은 별호를 받았으나 뜻의 풀이가 다르다. 

사존과 별호 읽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장문들에게 본의 아니게 유명하다.

 

그런식으로 주시 당하기 때문에 이름을 달고 출사한 이상 밖에서는 늘 얌전한편이다.

 

자보다 별호를 먼저 받았기 때문에 자는 별호를 보며 지었는데, 용을 보고 용이 아니라 뿔달린 짐승이라 하여 몽각獴角

 

별호대로 불리는것보다 자로 불리는것을 그나마 좋아한다, 너무 화려한 별칭에 부담스러워하며, 사존이 저를 약올릴려고 이리하였다 생각한다.

 

물론 가장 좋은 호칭은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것.

 

이젠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 사존을 기다리지 않는듯 하다.

 

기본적으로 문파장문의 가르침에 뭐든 다 따르는편이다.

 

기타 수식어를 제외한다면 동문들과 있는 자리에서는 서로 편하게 대하고, 예전처럼 장난도 치는 그냥 평범한 청년이다.

 

좋아하는것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동문들,

싫어하는것은 본인 입으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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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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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애자위모미 蝟愛子謂毛美 |

“개는 독립하면 기르래도?”

붙어 장난치는 사이, 어쩐지 가끔은 일방적으로 혼내는것같기도 하다. 다른이들이 보기에 그림이 어떨지 모르지만 길을 그르쳐 문파를 나온 자여도 자기가 보기에는 아직도 늘 한결같은 막내인것같다.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어여쁘다고 하지 않던가. 오랜만에 재회지만 늘 변함없이 연파도를 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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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사저松鼠姐 |

“오랜만에 다시봐도 아직 다람쥐만하네.”

자신의 제일 큰 사형제이자 가족같은 누이이다. 내내 걱정한 제 사저가 드디어 돌아왔으니 제 사저에게는 예전과 같이 약하며 당해낼수가 없다. 사련에게 내심 심적인 의지를 꽤 많이하며 사련의 노력을 절대 얕보지는 않지만 지켜줘야한다는 인상이 조금 강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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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호화피난화골难画骨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선녀속은 모르겠구만~"

더 이상 단리에게 점을 묻지 않아도 둘은 가끔 만날때 허물없으며 연화봉을 나간 뒤로도 자주 서신을 주고 받았다, 단리의 거짓기혼의 소문을 듣자마자 크게 우스워하더니 소문이 흐려지고나서는 이젠 단리를 보면 별호나 자보단 이름 혹은 선녀라고 부른다. 물론 뛰는 세호 위에 나는 단리 있으므로 먹이사슬에선 한수 아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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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래고인淸風來故人 |

"너도 꼭 한길만 걸은것같다."

대회가 끝난 직후 생긴 불화를 풀지 못한채로 어색하게 헤어졌다. 이후로 별다른 연락을 주고 받지 않다가 출사 후 우연찮게 영을 만나 술을 마시며 보낸적이 있다. 당시에 있었던 일들을 둥글게 풀어갈 정도로 서로 성장했음을 안다. 예전보다 성격이 누그러졌으므로 만났을때는 상황적인 면에서 먼저 이끄는 모습이 보인다, 한창 출사를 하고 다닐때에는 자신이 이리저리 돌아다녀 답장을 못할것을 알기에 한소리 들을만한 불온서적을 재미삼아 잔뜩 보냈었다. 이후로도 한두번 정도 더 만났으며 말로 꺼내놓지는 않았지만 좋은 친우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너무 너 자신을 비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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