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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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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도움이 되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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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19세 | 171cm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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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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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중간까지 내려오는 곱슬머리를 아래로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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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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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요? 용건 없으면 쳐다보지 말아요.”

뒤늦게 사춘기가 왔다. 사문 외 사람들에게는 조금 건방져진 편. 쾌활한 모습으로 툭툭 내뱉거나 빈정거리곤 한다.

“여기 합석해도 괜찮죠?”

여전히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먼저 다가서는 것에 주저가 없다.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 호의를 내밀고 다가서며 남이 밀어내더라도 말로만 조금 불평할 뿐 특별히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는다.

“웃어야죠, 그럼 복이 올지 누가 알겠어요.”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을 약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고치진 못하고 있으며, 어두운 분위기를 불편해하기 때문에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금방 털고 낙천적인 쪽으로 분위기를 이끌려고 한다. 무리하게 끼어들 때도 있어 눈치 없어 보이기도 한다.

“아, 사형, 사저! 저 키 많이 컸죠, 그렇죠?”

자신의 사형과 사저 앞에서는 사문에서 함께 수학하던 시절의 태도로 돌아간다. 예전처럼 어리광을 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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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키가 상당히 자랐다.

잘 먹음에도 불구하고 늘 작은 키를 유지하던 그였지만 관례를 치르기 1년 전(연안 27년쯤)부터 갑자기 크기 시작했다. 성장통 때문에 꽤 고생했으나 높아진 눈높이에 만족하는 듯. 그래봤자 남들에 비하면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아 얼마나 더 자랄지 기대하는 모양이다.

식탐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배가 부르더라도 지나치게 먹곤 한다.

자신의 문파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

사문의 행보에 의심을 품어본 적도 없다. 나쁘게 말하면 생각과 판단을 대부분 사문에 맡겨둔 상태. 사문과 의견이 다른 백도 측에 내심 적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비무대회 중 비겁하게 살수를 사용해 동문을 살해한 적 있는 사파에 대해서는 증오에 가까운 감정을 지니고 있다.

악몽을 꾸는 빈도가 점점 줄고 있다.

량은 출사 이후 자신이 어린 시절 만들었던 무덤들을 제일 먼저 찾아갔고 그 앞에서 나름의 정리를 끝냈다. 다만 그가 겪었던 일들이 하루아침에 괜찮은 것으로 변하지는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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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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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지친 |

"사저,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매번 자신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류하였지만 그게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좀 더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해 먹을 걸 들고 찾아가 그걸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 다정하면서도 심지가 굳은 그녀 앞에서는 약한 소리도 편하게 할 정도로 믿고 따르며, 류하가 출사한 후에는 문파에서 있었던 일이나 성장통으로 앓은 이야기 등 화제를 가리지 않고 연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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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형 |

"사형, 사형이 제일 멋있어요!"

예전부터 쭉 자신을 귀여워해주는 탐유를 잘 따르며, 어리광을 부리는 한 편 적당히 기어오르기도 한다. 탐유가 출사한 후 점창에 다시 들릴 때마다 선물을 쥐어줘 몇 없던 개인 소지품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 당사자 앞에서는 말한 적 없지만, 늘 자신보다 머리 하나씩 크던 사형보다 더 커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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