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瀏是祐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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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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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名:근하 | 男 | 14세 | 165cm | 5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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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침만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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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1. 친절한 / 예의 바른 |

“ 도움을 드리는 것은 제 기쁨입니다..”

아이는 다정하며 친절했다. 예의가 몸에 밴 듯 행동했으며 자신과 위아래 상관없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몸가짐을 올바르게 했다. 누군가 어려움에 처한다면 기꺼이 도움을 주었으며 타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 익숙했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를 지니고 있어 누가 봐도 ‘잘 배웠다.’고 생각할 성격이었다.

2. 엄격한  |

“ 몸가짐이 옳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행동거지에 엄격했다. 작은 실수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듯 자신을 몰아갔으며 완벽주의 성향을 보였다. 문파 내 규칙 외에도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이를 지켜 나갔다. 예를 들어 정해진 기상시간보다 일찍 일어나 몸가짐을 바르게 한다든지. 이를 어길 경우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스스로에게 벌을 주곤 했다.

3. 원칙주의 |

“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아이는 공사 구분이 확실했다. 문제나 갈등이 있을 경우 원칙대로 행동하며 이성적으로 판단했다. 정해진 규칙과 법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며 원칙과 관련된 일에는 신념이 뚜렷했다. 자신의 생각과 문파의 뜻이 다르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정해진 원칙을 따랐으며 누군가의 가르침과 명령에 따르는 데에 익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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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1. 가족

  •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 둘. 총 5인 가족이다. 여동생들과 나이차이가 많은 편으로, 7년동안 외동으로 지내다가 동생이 생겼다.
     

  •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모두 엄격하여 어렸을 때부터 예법이나 다양한 학문을 공부해왔다.
     

  • 막내 동생은 입문 후 태어났기 때문에 소식만 전달받았으며 아직 얼굴을 보지 못했다.
     

  • 부모님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딱딱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예의를 차린다. 

     

2. 무당파

  • 입문 기간은 4년 정도 되었다. 입문 당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사람들의 눈에 띄었다. 
     

  • 사부 ‘여민’. 무당파의 가르침 중 속세를 멀리하라는 가르침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항상 무당파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강조하며 제자에게 문파의 역사를 달달 외우게 시킨다. 다만 폐쇄적이고 엄격한 무당파의 다른 이들과 비교했을 때, 분위기는 가벼운 편으로 제자를 편하게 대하려 한다. 매일 해가 저물어갈 때쯤 제자를 불러 하루 느낀바와 배운 점을 말하게 시키며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 아이는 스승을 ‘사존’이라 칭하며 깍듯이 대하고 있다. 여민은 아이의 성숙함을 보고 제자로 받아들였다.
     

  • 여민은 자신의 제자를 평소 자주 시험에 들게 했다. 일부러 어려운 상황을 주거나 해결하기 힘든 과제를 주어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시험했다. 따라서 이번 비무대회 또한 참가하도록 했다. 아이는 망설이는 눈치였으나 사부의 말은 절대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비무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3. 습관

  •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눈을 마주보는 습관이 있다.
     

  •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 두 손을 뒤로 숨기는 습관이 있다. 무의식적인 행동.

 

4. 말투

  • 위아래 상관없이 깍듯이 예의를 차리는 말투.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5. 호불호

  • 몸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가벼운 산책이나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 꽃을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꽃은 매화.
     

  • 자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사람.
     

  • 좋아하는 것이 있냐 물으면 싫어하는 건 없다고 대답한다.
    체력단련과 꽃 외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듯하다. 

 

6. 취미

  • 자기 전 하루에 대한 일지를 쓰고 잔다. 자신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하고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기 위함이다.

7. 특기

  • 기억력이 좋다. 한 번 본 풍경이나 들은 말, 만난 사람의 얼굴을 쉽게 까먹지 않는다.

  • 손재주가 좋다. 옷이나 망가진 물건을 직접 수선, 수리하곤 한다.

8. 기타

  • 머리끈을 들고 다닌다. 입문 전 여동생의 머리를 묶어주던 게 습관이 되어 소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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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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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련하러 갑시다! |

"자, 따라오세요. 게을리해선 안됩니다."

입문 시기가 가까워 자신을 편하게 대하는 휘와 종종 대련과 수련을 함께하고 있으며 꾸준히 날을 정해 놓고 휘를 찾아가고 있다. 항상 싫다고 말하지만 막상 수련에 열심인 사제를 보니 자신도 더욱 힘써야겠다 생각한다. 이번 비무 대회에서도 예외는 없는 것 같은데… 같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것만큼 좋은 일이 또 없지.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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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자 |

"영 사형께 배워가는 것이 많습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무당파에 입문했을 때부터 수련을 중시하고, 항상 예의 바른 태도의 염을 보며 그를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함께하는 자리가 있다면 염을 의식하여 자신의 태도를 더욱 바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비무대회에서도 배워가는 점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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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 많이 들었습니다! |

"또 뵙는 군요, 백 사제. 도와드릴 건 없습니까?"

제 사존과 친밀한 사이인 진 사숙의 이야기는 전부터 들어왔다. 6개월 전, 진 사숙께서 새로이 제자를 들이셨다 하여 제자와 좋은 선후배 관계가 되어라 말씀하셨다. 이 때문인지 청랑과 가까이 지내며 모범을 보이려 한다. 시우는 청랑의 재능에 감탄하며 배울 점이 많다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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