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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 23세 | 186cm | 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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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지 않습니다.

어두운 청색 곱슬머리칼이 여기저기 뻗쳐 있다. 눈을 가리던 앞머리는 옆으로 넘겼으며 뒷머리는 느슨하게 반으로 묶었다. 어두운 피부에 짙은 눈썹이 눈에 띄며 탁한 벽안과 진한 쌍꺼풀, 입가점이 강한 인상을 준다. 복장은 움직이기 편하도록 널널하게 입었으며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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宥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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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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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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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절한 / 예의바른 |

“다친 곳은 없으십니까?”

여전히 예의 바르며 다정다감한 태도. 타고난 천성이라 생각이 들 정도였다. 주변 이들에게 항상 친절했으며 더 이상 선을 긋지 않았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나섰다. 

2. 여유있는 |

“편히 생각하겠습니다.”

엄격한 태도가 누그러졌다. 어딘가 여유 있어 보이기까지 했다. 어떤 일에도 미련이 없는 것처럼 굴었다. 작은 실수에 자신을 타박하기보다는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 마음을 고쳐 잡았다. 여전히 완벽주의 성향을 띠긴 했으나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일은 그만둔 것처럼 보였다.

3. 이성적인 |

“지금은 뒤로 빠지는 편이 좋겠군요.”

공사 구분이 확실하고, 자신의 신념이 뚜렷한 것은 여전했으나 이제는 정해진 규칙만을 따르지 않았다. 상황 판단이 빠른 편으로, 최대한 자신을 믿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했다. 가끔 습관적으로 원칙을 따를 때도 있었으나 이를 인지하고, 고쳐나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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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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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 |
  •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 둘. 총 5인 가족이다. 여동생들과 나이 차이가 많은 편이다.
     

  • 정백대전 직후 가족을 만나러 갔다. 후에도 꾸준히 본가에 들려 안부를 묻고 가끔 머무르기도 했다.
     

  • 전보다 서신을 자주 주고받고 있다.

2. 무당파 |
  • 폐관수련 이후에도 자주 무당산에 올라 머물렀다. 토벌대에 참여하여 강시나 마교도를 처치하거나 사존을 옆에서 보필했다.
     

  • 사존 ‘여민’은 정백대전 이후 ‘마음을 새롭게 먹은 것 같구나. 성장한 것 같아 보기 좋다.’라며 칭찬해 주었고, 이를 계기로 실력을 더욱 증진하려 노력하고 있다. 
     

  • 전보다 사형사제들을 더욱 챙겨주려 한다. 

3. 행적 |
  • 정백대전 직후, 무당산으로 돌아가 사존께 안부를 전하고 가족을 만난 뒤 바로 폐관수련에 들어간다. 연안 31년 초봄부터 호북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어려운 이를 돕거나 가족과 친우들을 만나러 다녔다. 별호 ‘청연’은 나름 긍정적으로 알려진 편. 부정적인 소문도 있으나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무당산에 올라 토벌대에도 참여하며 마교도와 강시를 처치하는 데에 힘을 보탠다.
     

4. 별호 |
  • 별호 ‘청연靑鳶’, 푸를 청, 솔개 연
     

  • 정백대전 이후 그의 동문인 건 휘가 지어주었다. ‘돕다, 베풀다’ 라는 뜻 대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솔개’와 그의 외관을 따 ‘청연’이라 지었다 한다. 
     

  • 별호에 맞게, 앞으로 어떤 길을 걷든 전부 자신의 뜻으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살 것이라 다짐했다.
     

  • 별호가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니나, 떠돌아다니며 어려운 이들을 도울 때 자신을 ‘청연’이라 칭해달라 하였다.
     

  • 폐관수련 이후 죽어가는 먹이를 낚아채는 솔개처럼, 주로 적이 약해져 있을 때를 노려 무거운 움직임보다는 민첩하게 빈틈을 공격할 줄 알게 되었다. 강시를 처치할 때면 그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아,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 않다, 무섭다는 식의 소문이 돈 적이 있다. 

5. 습관 |
  • 사람과 대화할 때 눈을 마주 보는 습관이 있다. 여전히 자신이 난처해지는 상황에서 눈을 피했다.
     

  • 거짓말을 할 때면 무의식적으로 팔짱을 꼈다. 

6. 말투 |
  • 위아래 상관없이 예의를 차리는 말투. 전보다 느릿하고 여유 있어진 느낌이다. 

7. 호 |
  •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가벼운 산책이나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 꽃을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꽃은 매화.
     

  •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 

8. 불호 |
  • 소란스러운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
     

  • 여전히 싸움을 좋아하지 않았다.

9. 특기 |
  • 기억력이 좋다. 한 번 본 풍경이나 들은 말, 만난 사람의 얼굴을 쉽게 까먹지 않는다.
     

  • 손재주가 좋다. 옷이나 망가진 물건을 직접 수선, 수리하곤 한다. 옷에 수를 놓아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기도 한다.

10. 기타 |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여 다른 이들이 준 물건을 몸에 지니고 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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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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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흑수幽都黑水 |

"사형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주시지요."

호북을 중심으로 떠돌아다니며 마교도와 강시를 처치하던 도중, 우연히 사형을 만났다. 사뭇 달라진 사형의 모습에 조금 놀랐으나 여전히 남을 돕길 바라는 든든한 사형이라 생각했고, 함께 힘을 합쳐 강시를 토벌하러 다녔다. 이때 '강시가 공격해와도 절대 쓰러지지 않더라' 하는 소문과 함께 둘의 행실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정작 둘은 소문을 신경 쓰지 않았지만 말이다. 이후 사형에게 호북 지역에 본가가 있어 시간이 나면 살펴달라 부탁하고는 각자 걸어온 길로 나아갔다. 사형, 언젠가 무당산에서 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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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지교淡水之交 |

"제게 털어놓으셔도 괜찮습니다."

비무대회의 만남을 인연으로 계속해서 서신을 주고받고, 종종 만나기도 했다. 자신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친우에게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조언을 주고있다. 정백대전 이후 만나지 못할 때면 서신을 통해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으며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었다. 자신의 말이 제 친우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언제든 고민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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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지우會心之友 |

"휘, 언제나 믿고 있어."

입문부터 지금까지 오랜세월을 함께 보내며 뒤를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음직한 친우사이가 되었다. 정백대전 이후 휘가 시우에게 별호를 지어주었고, 시우가 원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토벌대에 참여해 마교도와 강시를 처치하며 지칠 때마다 종종 휘에게 의지했으며 자신도 힘이 되어주기 위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친우를 믿는 만큼 이것저것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등을 맞대고 자신과 다른 이들을 함께 지켜보자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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