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瀏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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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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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名:청랑 | 女 | 13세 | 154cm | 4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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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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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앞쪽의 튀어나온 옆머리들을 땋아 귀 뒤로 이어지는 뒷머리랑 이었다.

정수리 쪽엔 동그랗게 머리를 올려묶었다.

눈은 흐르는 물처럼 푸른 빛.

性格

소심한 조심스러운 세심한 신중한

1.

누군가와 대화할때 쉬이 눈을 마주하지 않는다. 

내리깔고 피한다는 뜻은 아니었으나, 계속 마주치지는 못하고 이리저리 눈을 굴리는게 일상.

낯을 가리기도 할 뿐더러 상대방의 눈치를 심하게 보는 성격이다.

혹여 제가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을까, 누가 되진 않을까 늘 눈치보고 있다.

특별히 말하거나 요구하지 않은 이상 모두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쓴다.

2.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자칫하면 주관이 없어 보이나,

그만큼 상대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기에 행동에 늘 신중함을 가했고, 함부로 무언가를 행하는 일은 없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하는 만큼 좋아하는 것들도 잘 기억하고 있기에, 세심하다는 인상을 주는 편.

다정한 곧은 정직한

1.

누군가를 속이거나 곤란하게 만들 정도로 거짓을 고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소심하지만 대답을 하는 데에는 망설이거나 거짓을 담아 말하는 일이 드물었다.

그래서인지, 제게 간혹 장난으로 무언가를 말 해오면 곧잘 믿어 곤란해지는 일이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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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입문 기간(2년, 3개월)
호불호 |

호 :작은 동물, 먹는 것(음식이라면 무어든!),무공 수련

불호 :  글자가 빼곡한 문서나 서책, 명상

가족 관계 |

동생 하나, 아버지, 어머니.

엄청 살갑지도, 엄청 무심하지도 않은 가족 관계이다.

다만 동생은 조금 아끼는 편.

스승 |

엄격한 분위기에 걸맞게 그 또한 수련에 있어선 혹독할 정도로 될 때까지 시키는 성격.

류하의 아버지와 친우이면서도 소심해 보이는 류하를 별로 달가워하지는 않았으나

음식을 복스럽게, 그리고 저보다 많이 먹는 모습에 뭔가의 가능성을 보고 맡게 되었다고.

기본적으로 무뚝뚝하고 엄한 성격이나 수련이 끝나고 나면 자주 많은 양의 식사를 함께 한다.

그 덕분일까, 류하는 수련을 고되고 힘들다기보단 더 열심히 하고, 즐겁게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니게 되었다.

비무대회 참가 계기 |

의외로 단순한 계기이자 명확한 의도였다.

저도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므로.

또 좋아하고 전념해온 무공으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차고 즐거운 일이 있을까.

창법, 점창파 |

성격과는 정 반대되게 의외로 곧잘 해낸다.

비록 엄청날 정도의 재능은 없을지라도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과,

무공에 대한 혹독한 수련을 통해 이뤄낸 것.

소심한 성격 덕인지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는 탓에, 엄격한 분위기 안에서도 적응하며 지낸다.

이름 |

1.

류하, 맑은 물이라는 뜻.

이름에 걸맞게 꽤 맑은 심성을 지녔다.

2.

아명은 청랑. 푸른 물결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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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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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자매 류소하 

"저, 저쪽에서 맛있는 향이 나요…!"

사람은 좋아하나 소심한 성격 탓에 먼저 살갑게 굴지 못하는 류하와 친해지고 싶어 먼저 같이 거리를 구경하자며 다가온 소화를 계기로 둘이 종종 나가서 거리구경을 하며 장신구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는 사이. 소화가 소하라고 불러주면 울림이 비슷하니 이리하면 자매같고 좋겠다고 살갑게 말 해준 것을 계기로 소하라고 부른다. 류하에겐 이젠 소화사매와 함께 나들이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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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흰색 

"…그럼 씻기면 하얗게 변하겠네요...!"

'까마귀는 원래 하얗다'는 장난을 곧이곧대로 믿어버린 류하의 일을 계기로 장난기가 생긴 탐유가 장난치고 다니다 사존한테 혼이 난 일도 있어, 이쯤되면 장난에 안 넘어갈 만도 하지만 류하는 여전히 탐유의 장난에 잘 넘어가는 편이다. 넉살맞게 다가와 주는 탐유 덕에 친해질 수 있던 게 고마워 먹을 것을 좋아하는 류하가 즐기는 먹거리들을 먼저 이것저것 추천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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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지교 

"…울 정도로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류하가 입문한 초반에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준 현월. 이후로도 소극적인 류하를 자주 챙겨주어 류하가 고마움의 표시로 종종 현월이 좋아하는 경단같은 다과를 근처에 몰래 두고 간다. 현월이 경단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잘 받아먹으면 뿌듯해하면서도 속으로 경단을 좋아하시니 다음에 더 많이 챙겨 드려야지 하고 생각하는 류하. 현월이 가끔 류하에게 장난도 치고 놀리거나, 종종 심심하면 대련도 하고 꽤 친밀해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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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들 

"만두 먹을래요..? 열 접시 정도 더 같이 먹어요…!"

입문기간이 같은 둘은 처음에는 그렇게 자주 말하는 사이가 아니었으나, 여럿이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가 둘 다 끝까지 남아 음식을 먹게 되었던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 이후 수련이 끝나면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류하는 주는 족족 잘 먹는 비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며 대화할 수 있는 동기가 흔하지 않아, 류하는 비와 함께하는 식사시간을 자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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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 쪽도 나누어 먹자 

"이것도 드셔보세요…맛있어요…!"

우연히 얻게 된 떡이 맛있어 보여 자기도 모르게 무진의 떡을 바라보다 나누어 받은 것을 계기로 이후에 간식이 생기면 같이 나눠 먹게 되었다. 챙김 받은 것이 고맙고 떡도 맛있어서일까, 계속 간식을 받으면 류하 쪽에서도 무진이 좋아하는 떡을 기억해 자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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